최근 인턴을 금턴과 흙턴으로 구분하는 취준생들이 많이 있습니다.
어떤 인턴은 아주 편안하게 입사하여 출근 후 주로 취준하면서 적성공부하는데 월급도 받는다는 금턴,
인턴인데 거의 정규직 직원의 보조 + 주업무까지 주어 취준은 커녕 혹사 당하고 있다는 흙턴.
물론 쉽게 들어가는 사람들을 금턴, 힘들게 인턴이라도 하는 사람을 흙턴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.
하지만 중요한 점은 취준과정에서 여러 스펙들 중 일을 해본 스펙을 이길 스펙은 없다는 것입니다. 일을 하여 쌓은 경험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답변으로 충분하게 표현해 낸다면 최고의 스펙임은 당연합니다.
이와 관련한 내용으로 신코치TV 영상 제작하여 올려봅니다.
경력변화전문가
신현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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